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매주 목요일 저녁에 성스러운 얼굴을 경배하고 게쎄마네에서 예수님을 위로하십시오.
2024년 12월 14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의 마리오 디그나지오에게 전달된 천사 레키티엘의 메시지입니다.
게쎄마네 예수님을 위로하십시오. 죄 때문에 낙담하지 말고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십시오, 사랑합니다. 세상에 거룩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락하지 않고 길을 잃지 않도록 형제적인 교정과 성스러운 조언이 필요합니다. 사탄은 가장 연약하고 외로운 사람, 가장 약하고 상처 입은 사람, 가장 소외되고 낙담하는 사람,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믿고 복음과 시편을 묵상하십시오.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위로받으시기를 바라시고 보상을 구하십니다. 보상해 주십시오! 배상해 주십시오!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시며 보호하고 자유롭게 해주십니다. 방탕한 아들의 비유를 묵상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에, 죄인들 속에, 고아 속에서, 과부 속에서, 수감자들과 마약 중독자 속에서, 사회로부터 배제된 사람들에게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주렸더니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고 내가 감옥에 갇혔더니 너희가 나를 찾아왔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받는 모든 이들 속에 사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환영하고 구원하며 권면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시니, 당신은 기도하고 보상해 주십시오. 불쾌하게 생각하지 말고 연민을 갖고 분노를 자제하며 자선을 베푸십시오.
죄를 짓지 않으십니까? 잘못한 적이 없으십니까? 이미 성인이 되셨습니까? 모두가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동정심과 자비, 그리고 판단을 줄여야 합니다. 당신은 한 사람이 무엇을 겪고 있는지, 그들을 미혹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군대가 일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성스러운 얼굴을 경배하고 게쎄마네에서 예수님을 위로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대답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콘트라다 산타 테레사, 모든 것이 벗겨진 단순한 정원에서 지금, 천국으로 가득 찬 곳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정원이 베들레헴을 상기시키기를 바랍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단순하게 유지하십시오. 우리는 기도와 당신들의 마음이 덕과 가치로 향기로워지는 정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사치와 외모가 아닌 단순함과 겸손함을 사랑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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